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스 알렉시아 폰 리스펠트 (문단 편집) == 유리스 루트: 진정한 파트너 == >나는 지금부터 세계를 위해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거야. 그러니 다시 한번 나와 함께 해주지 않을래? [[수미상관]]/[[타이틀 히로인]]. 유리스 루트는 이 작품의 시작이자 끝이다. 비록 유리스 루트가 히로인으로써의 인기와 입지는 약하지만 작품성으로써는 가장 뛰어난 결말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작가도 히로인 루트는 열린 결말이지만 작품은 유리스 루트의 시작 부분으로 끝냈다고. '''이대로만 가면''' 유리스 루트로 들어서서 완전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고 한다.[*하지만 다른 히로인들이 죽어도 그렇게는 안 둔다고 한다(...).] 유리스는 성무제 소원으로 오펠리아를 구원하고 자신은 새로운 리젤타니아의 정점으로 군림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자 한다. 애스터리스크가 아무리 추잡한 곳이라도 그곳이 '''세계의 중심'''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자신의 귀중한 경험을 토대로 리젤타니아를 공화국으로 바꾸고 6개 통합기업재체의 중추들을 모두 이 나라에 끌어들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고 선언한다.[* 그래서 자신이 최후의 여왕이라고.] 다만 유리스는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는 통합기업재체를 컨트롤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고 능력을 잃어 평범한 성맥세대가 된 자신에게는 호위도 필요하다며, 우선 세계로의 방황을 잠시 쉬고 자신과 함께 해달라고 아야토에게 청한다. 아야토는 이 작품의 시작에서처럼 자신도 유리스의 힘이 되겠다고 답하면서 에필로그가 끝난다.[* 애니메이트 4P 추가 에필로그에서 유리스는 연애적으로는 한번 거절당해서 아야토에게 다시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데, 오펠리아는 그런 면에서는 서툰 유리스를 흐뭇하게 지켜보며 '''그녀(퀸)의 기사(나이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